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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 이하 국토부)는 건설산업을 기존의 종이도면·인력 중심에서 첨단 기술 중심으로 전환하여 디지털화·자동화하기 위해「스마트 건설 활성화 방안」을 발표하였다. 이원재 1차관은 7월 20일, 한국건설기술연구원에서 개최된 ‘스마트건설 기업지원센터 2센터 개소식‘에 참석하여,“디지털화된 정보를 관리할 수 있는 BIM이 활성화되면, ICT・로봇 등 첨단기술 활용도를 높여 건설 자동화의 기본 토대가 마련되며, 시설물 준공 이후에는 디지털 트윈 기반의 유지관리 체계도 구축이 가능”하다면서 디지털화의 필요성을 강조...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는 우리 건설산업의 체질 개선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선진 발주방식인 시공책임형 건설사업관리(CM at Risk, 이하 CM@R)의 시범사업을 한국도로공사(2건) 및 국가철도공단(1건) 소관 공사에 확대하여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범사업 대상지 CM@R은 시공사가 실시설계단계부터 참여하여 시공사의 시공 노하우를 설계에 미리 반영(Pre-con service)하고, 발주자와 착공전 협의한 공사비 상한*(GMP) 내에서 책임지고 공사를 수행하는 제도로,...
㈜목원엔지니어링에 대하여 소개해주세요. ㈜목원엔지니어링은 1992년 설립된 기계설비 설계전문사로서 30년간 꾸준히 외길을 걸어온 결과 기계 설비에 관련된 많은 Know-How를 바탕으로 공공시설물, 연구 시설, 데이터 센터, 군사 시설, 공동 주택 등 기계설비 전 분야에서 설계를 수행하고 있다. 이창근 대표이사는 “목원엔지니어링은 젊은 인재들이 모여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서로 협동하고 지식을 공유하며 개인의 아이덴티티를 존중하는 미래지향적인 회사입니다”라며, “특히 합리적인 시스템 선정 으로, 에너지 절약적이고 유지...
캐리어에어컨의 공조 시스템 설치한 서울 최대 규모 백화점 ‘더현대 서울’ 캐리어에어컨(회장 강성희)은 119년 동안 쌓아온 공기에 대한 차별화된 기술 노하우를 기반으로 가정용 에어컨부터 상업용, 산업용 제품에 이르기까지 공조 부문 전 제품 라인업을 확대하고 혁신 기술을 적용한 신제품 개발에 기업의 역량을 다하고 있다. 캐리어에어컨은 이의 일환으로 올해 냉난방은 물론 실내 공기 관리 기능까지 더해 한 차원 높은 제품으로 진화한 ‘에어로 18단 에어컨’을 선보였다. 이 제...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가 올 한해 전방위적인 혁신과 지역투자 확대를 통해 혁신성장을 이루고, 국민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국토 관리와 교통 서비스 제공을 통해 국민 삶의 질을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국토부는 3월 8일 ‘2019년 국토교통부 업무계획’에서 혁신성장 방안을 담은 5개 중점 추진 과제를 공개했다. 5개 중점 추진과제로는 ① 7대 혁신기술 확산과 건설‧운수 주력산업 체질 개선 ② 노후 SOC 관리 강화 등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 ③ 지역사업 투자 활성화 및 미래 비전 마련 ④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복지 확...